혼자 육아를 하다보니 시간이 꽤 길게 지루해지는 타임이 있다 첫 낮잠 이후 다음 낮잠까지 4시간인데 오후 1시~2시가 제일 지루한시간인데 똑같은 반복의일상 반복일상에 변화를 주기위해 아빠랑 카페가기 예전에는 카페만 가서 앉아서 구경했는데 오늘은 다르게 신발도 신겨서 카페를 걸어다니기 했음 손님이 거의없어서 자유롭게 걸어다니기 가능 ㄱㄱ 여기저기 더러운곳을 만지는걸 보고 못본척 꾹꾹 참고 그냥 놀게했고ㅋㅋ 다치지않고 열심히 걸어다니게 했으니 이정도면 만족할만한 카페방문이었음 https://youtube.com/shorts/TWcy5CalXsc?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