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생후 13일차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10일차 입니다 우리아들 하루가 다르게 살이 차 오르는게 느껴집니다 태어났을때 볼살은 만져도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볼살을 만지면 탱탱해진게 느껴지네요 배꼽이 어서 떼져야하는데 안떼져서 걱정인점이 하나 남았있어요 괜찮아괜찮아! 모자동실 시간에 우리 리우가 눈물나게 울었는데요 D+13 신생아가 눈물나게 울면D+13 신생아가 눈물나게 울면 이 울음소리는 똥쌌다는 울음소리입니다 ㅋㅋㅋ D+12 엄마 품 속 같은 코코내니 준비완료 생후 12일차 리우 오늘은 처음으로 아들 방귀소리 들은날이에요ㅋㅋ 아침 모자동실 시간에 갑자기 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