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할수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학교다니면서 아이들을 명령에 복종하게 만들고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가르치는 것이 진짜 목적이라면 납득하시겠습니까?
고분하고 순종적인 학생은 앞으로 부자를 위해 평생 일하는 것을 하며 만족해야하는 피고용자가 될 것입니다.


자유를 얻기 위해 사업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굳어집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대표 직함은 직원에 비해 엄청난 무게감이 있을거에요.
불안함도 계속 연속적일테니 몸이 고단해집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것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거에요.
돈을 벌어야 할 명분이 생기니 남들보다 훨씬 큰 동기부여로 무장하여 직장을 탈출해 돈 버는 일을 할거에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의 추월차섬
위 책 모두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결국 사업이나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쉽고 당장에 실행할 수 있는 걸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방향을 쉽게 잡을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걸 넘어서서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주는 지식전달이 유행입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보통 ‘이게 잘되면 계속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시작합니다.
대부분 시작부터 포기하기쉬운 마음을 가지고있어서 잘 안되는 것이에요.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열에 아홉은 ‘계속해야 이게 잘된다’라고 생각합니다.